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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밤새 파도 소리에 잠을 설치며

(괜히 무섭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가;;)

나름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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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문을 열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이런 광경을 보자하니
어찌 안 상쾌할수가 있을까요?

아침 일찍 출발하는 배였기에
서둘러 다시 가방을 챙겨봅니다.
후다다다닥~

좀 여유부리다가
오태공 팀장님께 꾸사리 좀 먹고
빛보다 빠르게 움직입니다.



다행히
우도항에서 바로 출발하는 배가 있어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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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전쯤 도착해서
어디지 하고 어리버리하다보니
저 멀리서
할아버지께서 손짓을 해주십니다.
아마 이렇게 말씀하셨겠죠~

'저기여~ 이눔들아!'




항에 도착하면
'나 배 타요~' 라는 의미로 깃발을 올려놔야 배가 온다더군요.

배를 기다리면서
각자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누구는 다시 낚시대를 꺼내고
누구는 밤새 참았던 화장실도 가고
누구는 핸드폰을 꺼내들기도 하고

여담이지만
화장실 새로 공사했는지 엄청 좋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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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
건진
월간 야영 표지 사진



'월간 야영'

언제 출간될지 모르는 제가 하는 잡지이죠;;;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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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배를 보고
승선할 준비를 합니다.
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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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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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흐렸던 하늘은
거짓말같이 파랗게 변해있고
이날 아침은 하늘이 열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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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다시 통영항으로 도착!
전날부터 먹고 싶었던 멍게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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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초밥 방재는
선택권 없이 해물뚝배기
나머지는 멍게비빔밥

이른 시간이라 그냥 항구에서 가까운데 아무데나 갔는데
알고봤더니 은근 맛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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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장 좀 보고
다시 승선!!!

날씨가 좋아서 아주 기분이가 좋습니다~


배를 타고 섬과 육지 , 육지와 섬을 이동하면서
가장 먼저 충전 가능한 자리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핸드폰과 카메라를 충천합니다.

세상 참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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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매물도 안녕!!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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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금마을


항에 내려서
무슨항이었더라;;; 암튼 매물도에서 배가 두번 내리는데
첫번째 항에서 내립니다.
(두번째였나;;;?)

내리자마자
골목 사이로 보이는 바닥에 파란선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그리고 도착한
폐교 캠핑장

화장실 있고
물 나오고
뜨거운 물은 안나오고

백패킹에 이정도면 다 된거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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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바로 앞에는
이런 뷰가 펼쳐지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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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피칭!! 완료!!!!

우리와 같이 배에서 내렸던 아줌마 아저씨들 한 15명 정도되는 팀들보다 서둘러
가장 명당에 자리 잡습니다.

백패킹 컨셉으로 오셨던 그분들은
참 짐을 많이도 가져오시더군요;;;

은근 걱정;;;이 좀;;;
역시나 ㅠㅠ




아무튼!!!
피칭도 다 했으니
엄청나게 불던 바람과 싸우면서
타프를 한번 설치해보겠다고 한 30분 난리펴다가
결국 포기 ㅠㅠ
바람이 엄청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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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거 없었지만
항구와 마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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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는 하나님께 보고 중

항구 바로 앞에 마트가 하나있었는데
우리는 카드는 안될것이다라는 생각에 현금을 끌어모아서 마트를 방문했었는데요~
카드가 된다는 말에 허무;;;; 기쁨 ㅎ




매물도를 왔던 목적은
트레킹~
워낙 자연 및 경치가 좋다길래 빼먹을 수 없죠!!!

원래 생각했던 목적지
장군봉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길래
갈수있는데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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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코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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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우리 텐트들
절경이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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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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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람을 맞으면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걷다보니
참 좋더라구요.

더구나
무거운 가방이 없으니
어찌나 몸이 그렇게 가볍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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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 멀리 뷰가 끝내줬던 스팟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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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도
다 담기지 못하는 경치는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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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도 찍고~
조금만 더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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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염소들이
아주 익스트림하게
명당을 차지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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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된거죠.
이런 풍경을 눈과 가슴에 담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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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가슴으로
온전히 그 순간과 모습을 담다가
카메라로도 몇장 담아봅니다.





그리고
잽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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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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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다시 보이는
우리의 텐트들 ㅎ


왜 그리 잽싸게 하산 했냐구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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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려구요~



섬에서는 민박집에서 예약제로
밥을 사먹을 수 있었습니다.

굳이 백패킹으로 가볍게 왔는데
먹을꺼리들 바리바리 챙겨올 필요있나요?
그 지역에가서 한끼 정도는 사먹는것도 도움도 되고 우리도 편하고
좋은게 좋은거죠! ^-^)/


오태공 팀장이 미리 알아둔 곳에 전화로 두시간 전에 예약을 하고 (어부의집? 이었나)
시간 맞춰서 도착하니 아주머님과 아저씨가 반겨주십니다.
그냥 말하시는건데 사투리가 강하셔서 혼나는것 같았다는;;; ^^;;;

이렇게 해서 먹은 밥은
1인당 1만원

상위에 올라온 모든 음식들은
단 1도 사온게 없다고 하시더군요 ㅎ
진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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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먹고 돌아온
우리 사이트
그리고 그 뒤에 아줌마 아저씨 산악회(?)분들

이날은 바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불었습니다.
특히 새벽 3시쯤엔가는 불안해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죠;;
그리고... 또
아까 불안했던 생각은 왜 항상 맞을까요? ㅠㅠ

이 아줌마 아저씨들은
또 밤까지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떠들고... 왜 노래만 부르지 자꾸 뭘 두들기냐 -_-;;;
휴..... 왜 밖에까지 나와서 왜들 그러시나요.


그나마 다행이었을까요?
밤 11시? 12시? 그쯤되니 모두 주무시더군요.
바람이 그리 부는데;;;



다음에는 바람 많이 안 불고
이런 진상들 없을때 조용히 또 오고 싶더라는~
경치가 너무 좋아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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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가볍게 누룽지를 먹고
물을 다시 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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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과 함께
마지막으로 매물도의 경치를 담아봅니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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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준비를 완료하고
마지막은 단체 사진.




그렇게
배를 타고 다시 통영항으로 돌아와
즐거웠고 고생했다 인사를 서로 건내고
밥먹고 호떡먹고 커피 한잔씩 마시고
돌아옵니다.











위의 후기를 다 읽어보셨다면
영상 한번 더 보시고 마무리~




끝.






  • profile
    자연스럽꾼 2018.08.05 22:57
    춧천~!
  • profile
    레메 2018.08.09 19:20
    캄사!
  • ?
    애튠 2018.08.06 14:45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레메 2018.08.09 19:21
    위에~ 날짜 딱 적어놨는데 ^^;;;
    7월 초였습니다~
    그러니 아직 운영중이겠죠 ㅎ
  • profile
    백김치 2018.08.06 17:59
    우워 당금마을! 매물도! 초록초록한 잔디에 파랑파랑한 바다 좋네요! 메모 해둘게요! 꼭 가봐야겠네요ㅋ 추천!!
  • profile
    레메 2018.08.09 19:21
    꼭! 도전!!
    하지만 바람 덜덜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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