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후기 게시판 공지 및 이용안내
최근등록순▼   추천수▼
조회 수 266 추천 수 11 댓글 0


poster.jpeg


지난 9월 23일
제로그램에서 주최하는 2017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를 다녀왔습니다.
1회때부터 매번 초청해주셨던 행사를 매번 일이 생겨서 못갔었기에
이번에는 밤을 새서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에 23일 토요일 새벽부터 향해봅니다.

달리고 달려서
드디어 근처 도착~

0_1.jpg

창문을 열어보니
공기부터가 다르더군요.
이런 기분에 이런 맛에 우린 떠나죠.



0_2.jpg

0_3.jpg

여유있게 풍경도 즐겨보려고 중간에 차도 새워서
시골 풍경을 느껴봅니다.
잠시 걷기도 해보고
참 좋았어요!


점점 행사장이 다가오고



1.jpg

도착!
그리고 행사장으로 들어섭니다.





2.jpg

제가 도착했을때
서울에서부터 온 관광버스가 같이 도착을 했고
많은 참가자분들이 내리셔서 체크인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체크인을 뒤로 미루고 잠시 구경을~




3.jpg

체크인 센터 바로 옆에는 참가 브랜드 부스가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4.jpg

가장 열심히 홍보를 하고 계셨던
툴레 부스가 가장 먼저 보였고


5.jpg

GSI 부스에서 커피 한잔도 얻어먹고


6.jpg

좋아하던 브랜드
PETZL 부스도 구경하고


7.jpg

그외 참가하신 브랜드 부스들도 둘러봅니다.
일부러 모든 부스를 다니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요.
고생하셔서 나오셨는데 그래야 좀 보람이 있을실것 같아서요~




8.jpg
9.jpg

그리고
제로그램답게
녹색연합 단체분들도 참가하셨군요.



10.jpg

11.jpg

12.jpg


괜히 한번 칼도 살펴보고


13.jpg

14.jpg

15.jpg

16.jpg

마지막은 제가 참 좋아라하는 블랙 다이아몬드
폴 사야하는데 ㅠㅠ


그렇게 부스들을 둘러보고
체크인을 합니다.


17.jpg

아~ 이런 타이틀 전시도 있었군요.
개인적으론 KB ... 느낌이
뭔가 좀 아쉬웠습니다. 백패커스 데이다운 뭔가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18.jpg

하지만
스탭분들의 노력과 배려가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꼼꼼한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 하셨을듯합니다!




19.jpg


체크인을 하고
텐트를 피칭할 장소를 둘러봅니다.



20.jpg

구석에
그늘이 있는 장소로
해가 넘어가는 방향을 보고 전 자리를 잡습니다.
당연히 늦잠 좀 자볼까해서요~ 하하하





21.jpg


가볍게 왔던 세팅이었기에
후다닥 피칭을 마치고
구경을 떠나요~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백패커스 데이라는 타이틀 답게
많은 백패커분들이 참석을 하셨더군요.

개인 참가자분들도 계셨고 팀이나 크루로 오신분들도 계셨고





28.jpg


29.jpg


이렇게 가족 단위로 오셨던분들도 계셨었습니다.
고정 관념이겠지만 백패커스 데이라기보다는 그냥 뭐랄까 하나의 캠핑 행사가 아니었을까요?

그 소감은 잠시 뒤로 미루고

백패커스 데이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여유와 즐거움이었습니다.
시끄럽지도 않고 잔잔하며
너무 동적이지 않고 약간은 정적인
그리고 많은 프로그램들이 꼼꼼히 준비되어져있고 동적인 다양한 엑티비티들은 그 주변의 자연과 함께하는
전 개인적으로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행사 참석해서 안 피곤했다고 할까요?
잘 즐겼습니다.



30.jpg




31.jpg


예정된 시간에 체험 프로그램이나 엑티비티들이 진행되었고
그 안내 방송이 수시로 방송되었습니다.

전 초청 참가자라 아쉽게도 많은 참석은 못했지만 뭔가가 계속 진행되고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모든 프로그램들을 참가만해도 참 바쁜 하루였을것 같았습니다.






32.jpg


그런 여유속에 저 역시
함께해봅니다.
그저 그것이면 충분하니까요~



해가 금방 지고
도란도란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전 잠시 잠을 자고 일어나 몇몇분들을 만나서 인사를 나눕니다.

하지만 금방 밤은 깊어지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엑티비티들 덕분에 많은분들이 일찍 잠이 드시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33.jpg

모닝 커피를 한잔하고
역시 그 여유를 즐겨봅니다.

백패커스 데이는 행사 마지막날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역시 진행되었는데요.
전 다음 일정이 있어서 천천히 철수 준비를 했죠.



34.jpg

35.jpg


아침을 가볍게 챙겨먹고 옆집에 가서 놀고 있는데
어떤분들이 제 텐트를 맴돌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건내주셨던 명함
녹색연합분들이셨습니다.

행사 참가자들 중 가장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참가자를 찾으신다며
하필 제 텐트를 선정하시려고 했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그 혜택은 일반 참가자분들께 돌리고 (원래 초청 참가자는 선정 제외라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고~


그냥
백패커스 데이라길래 전 백패킹을 떠나도 될 정도로 준비를 했던건데 말이죠.



36.jpg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피곤하지 않은 행사 참석이었고

그 여유로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속에서 그저 좋은 사람들과 그 온전히를 느낄수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아쉬웠던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기에 그 이야기도 잠시 해볼까 합니다.

제가 아는 제로그램이라는 브랜드는 오히려 이런 진심어린 조언을 더 좋게 봐주시리라 생각되거든요.



행사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고 3년째 꾸준히 행사를 진행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백패커스 데이' 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와 여러가지 컨디션들로 인해 이해는 되지만 대형 텐트들과 타프들

각종 오토캠핑에 어울리는 장비들.


직접 참가하지는 못했었지만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봤었던 첫번째 작은 그 행사가 오히려 그리웠습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입장에서 참가자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이끈다는건 정말 힘든일이라는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진짜 백패커들이 인정하고 참가하고 싶어하는 행사로 발전하길 진심 소망합니다.

그런 좋은 길로 가는데 아이엠어캠퍼가 도울일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 4Likes

    선자령 - 빅픽쳐 백패킹 (강릉 투어 두번... [8]

    By레메 Votes4 Date2017.10.17

    Read More
  2. 1Likes

    투박 삼데이 인텐씨브 다이어트 코쓰/ DCT... [2]

    ByGATTUSO Votes1 Date2017.10.17

    Read More
  3. 3Likes

    송호관광지 '어쩌다보니 아캠모임' [6]

    By열이 Votes3 Date2017.10.17

    Read More
  4. 8Likes

    괘방산 - 빅픽쳐 백패킹 (강릉 투어 첫번... [8]

    By레메 Votes8 Date2017.10.14

    Read More
  5. 3Likes

    똥냄새 백로주 [2]

    By성식이형 Votes3 Date2017.10.12

    Read More
  6. 11Likes

    제로그램 - 2017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

    By레메 Votes11 Date2017.10.11

    Read More
  7. 1Likes

    추석연휴 백로주~ [1]

    By베르누스 Votes1 Date2017.10.11

    Read More
  8. 1Likes

    [불금엔절 ] 추석연휴 첫날. 자라섬. 가족... [4]

    By김보살 Votes1 Date2017.10.04

    Read More
  9. 4Likes

    주말 백로주 [2]

    By레메 Votes4 Date2017.10.02

    Read More
  10. 6Likes

    가을엔 캠핑을 [16]

    By열이 Votes6 Date2017.09.29

    Read More
  11. 2Likes

    가을하늘 보기 캠핑 - 장산전망대 [1]

    By봉달 Votes2 Date2017.09.28

    Read More
  12. 10Likes

    경기 알프스 이천 원적산 - 가을과 여름의... [32]

    By레메 Votes10 Date2017.09.1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 114 Next ›
/ 1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